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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BJ엣지가 지난 18일 팬더티비로 이적 후 첫 생방송을 성황리에 마쳤다.
22일 팬더티비에 따르면 BJ엣지가 팬더티비에서 첫 방송을 한다는 소식에 팬들이 대거 높은 시청자수를 기록했다. 엣지는 근황, 계획 등 그간 소식을 알리며 시청자와 편안한 분위기 속에 시청자들과 소통해 눈길을 끌었다.
BJ엣지는 비주얼과 말솜씨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지난 2019년 아프리카TV BJ대상에서 토크캠방 여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까꿍’이라는 음반을 출시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며 팔방미인 면모를 뽐내고 있다.
팬더티비 관계자는 “이적 후 첫 방송이다보니 많은 관심 속에 방송이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 = 팬더티비]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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