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가수 이영지(20)가 그룹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22)이 언급했던 짱구 휴대폰 케이스를 공개했다.
22일 이영지는 "짱구야.,."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영지가 휴대폰을 들고 휴대폰 케이스를 확대하는 영상을 찍은 모습이다. 휴대폰 케이스는 독특한 코끼리 장식이 달린 짱구 케이스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난 5일 이영지가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그룹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은 맹구 콧물 휴대폰 케이스를 자랑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이영지는 콧물이 돌아가는 맹구 휴대폰 케이스를 자랑하는 김채원을 보고 눈을 번쩍였다. 이에 김채원은 "이거 짱구 버전도 있다. 내가 너(이영지) 선물해 줄게. 커플 케이스야"라고 말했고, 이영지는 "짱구는 뭐가 돌아가?"라며 궁금증을 드러냈다.한편 이영지는 케이블채널 tvN '뿅뿅 지구오락실2'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포토DB, 이영지, 유튜브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영상 캡처]
노한빈 기자 1bea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