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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25일 NC와의 홈경기서 롯데정밀화학과 함께하는 '유록스 매치데이'를 진행한다. 유록스는 현재 요소수 부문에서 1등 상품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는 22일 "이날 ‘유록스 매치데이’를 맞아 구단과 롯데정밀화학은 경기 중 ‘유록스와 함께하는 OX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한 관중 중 10명을 선정해 ‘고급 캠핑 랜턴’ 또는 롯데 자이언츠 소속 선수 친필 사인이 담긴 ‘롯데 자이언츠 2023 캡 모자’와 사인볼을 제공한다. 아울러 롯데정밀화학은 동래 소방서 소방공무원 25명을 초청, 롯데 자이언츠의 승리를 함께 응원한다. 특별히 동래소방서에서 응급처치 교육을 담당하는 최성 소방장이 승리 기원 시구에 나선다"라고 했다.
롯데정밀화학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힘써 주시는 동래 소방서 응급처치교육 담당 소방장을 초청했다. 이번 매치데이를 통해 안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소방관들에 대한 감사함을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롯데는 "해당 경기는 롯데자이언츠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공식 APP ‘LOTTE GIANTS’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라고 했다.
[롯데, 25일 NC전서 유록스 매치데이 진행.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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