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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엔하이픈 정원이 22일 오후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진행된 미니 4집 '다크 블러드(DARK BLOOD)' 쇼케이스 참석했다.
'다크 블러드'는 팬데믹 시기에 데뷔한 엔하이픈이 팬들과 더 긴밀하게 이어지고 싶은 마음과 팬들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다크 판타지' 이야기에 빗대 전하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바이트 미(Bite Me)'는 소년이 '너'와 '내'가 피로 연결된 운명임을 자각하고 그 증표를 자신을 다시 물어주길 바라는 마음을 표현한 팝 장르의 곡이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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