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조현영은 “다이어트 할 때 샐러드만 먹는다”며 “샐러드는 다이어트 할 때뿐만이 아니고, 유지하고 싶을 때나 건강을 위해서도 자연스럽게 먹는다”고 소개했다.
샐러드는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새벽 배송 주문을 한다. 이날 선택은 슬림쿡 포케샐러드 3종 세트.
아침 메뉴로는 건강한 단백질을 채울 수 있는 오리엔탈 두부 포케샐러드를 택했다.
조현영은 “아침에는 많이 먹어도 된다”며 “칼로리 소모를 많이 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샐러드를 먹으면 운동 안 해도 죄책감이 덜하다”며 “그런데 운동까지 하면 더 큰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필라테스로 운동을 마친 후 점심으로는 블랙 페퍼 치킨 포케샐러드를, 일과를 마친 후 저녁으로는 ‘슬림쿡 하와이안 쉬림프 갈릭 버터 포케샐러드’를 먹었다.
조현영은 “샐러드는 식이섬유가 많아서 배변 활동에도 좋다”며 “오늘 하루 세끼를 샐러드만 먹었는데도 포만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며 웃었다.
[사진 = 유튜브 ‘그냥 조현영’]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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