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명품 브랜드 셀린느의 초대를 받아 프랑스 칸을 방문 중인 뷔는 23일(한국시간)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뷔는 셀린느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앞서 지난 15일 패션 화보 촬영 및 이벤트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한 뷔는, 셀린느로부터 받은 초대장을 공개해 팬들의 기대를 받은 바 있다.
사진 속 뷔는 고급스러운 올 블랙 차림을 하고 시크한 표정을 지었다. 자신의 성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듯한, 귀공자를 연상케하는 뷔의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사진 = 뷔]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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