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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송지효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배우가 법률대리인을 통해서 어제 서울 강남경찰서에 우쥬록스 대표 박 모 씨를 상대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위반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전 대표가 정상적으로 법인 운영을 하지 않았다고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 직원에 대한 임금체불까지 발생한 만큼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빠른 수사를 촉구하는 의미로 조치를 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우쥬록스는 지난달 자금난으로 인한 소속 아티스트 및 직원 임금 체불 의혹에 휩싸였다. 이 가운데 송지효는 임금 체불로 생활고를 겪는 전 소속사 직원들을 위해 본인 개인 카드를 사용하도록 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더불어 송지효는 지난달 우쥬록스를 상대로 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미지급 정산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송지효.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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