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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프로포폴과 코카인 등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36)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했다.
유아인은 24일 오전 10시 30분께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했다. 유아인은 대마, 프로포폴, 코카인, 케타민, 졸피뎀 등 총 다섯 종류의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유아인이 일부 혐의를 부인하고 있어 증거 인멸 우려와 도주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영장을 신청했다.
이날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수척한 모습을 법원에 모습을 드러낸 유아인은 "혐의에 대해 상당 부분 인정하고 있고 공범을 도피시키는 그런 일은 전혀 시도하지 않았다"고 취재진에 말한 뒤 서둘러 들어섰다.
[배우 유아인. 사진 = 영상 캡처]
노한빈 기자 1bea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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