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24일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배우 송승헌과 함께한 6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송승헌은 이번 화보에서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화보 속 송승헌은 다양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원조 꽃미남’ 다운 면모를 뽐냈다. 다양한 핏의 의상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승헌 특유의 카리스마와 남성미도 여전했다.
"약 20년 전 제 데뷔 초창기에 교복 입고 오던 친구가 있어요. 그 친구가 제 팬클럽 회장까지 했는데, 보통 회장까지 하면 중간중간 연락도 하고 우리 매니저도 알아요. 그 친구에게서 어느 날 연락이 왔어요. 결혼한다고. '촬영 등 일정 때문에 못 오시겠지만 자기 결혼하는 걸 알리고 싶어서 청첩장을 보낸다'고 했습니다. 제가 거기에 갔어요"
의리 있는 남자의 면모를 자랑한 송승헌은 "모두가 나를 좋게 봐 줄 수 없다는 건 알지만 '괜찮은 놈'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사진 = 아레나 옴므 플러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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