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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최희는 "바람만 불어도 눈물이 나는 호르몬 노예의 근황"라며 사진 세 장을 공유했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같은 해 11월 첫 딸을 출산했고 지난달 15일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 사진 = 최희]
노한빈 기자 1bea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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