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심혜진 기자] KIA 타이거즈 외국인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30)가 5월 들어 확실한 타격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결정적인 투런포를 쏘아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소크라테스는 24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와 경기서 3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1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한 개의 안타가 바로 영양가 만점의 홈런이었다. 1-1로 맞선 6회초 1사 1루에서 한화 강재민의 초구 135km 투심을 공략해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시즌 6호 아치다.
이날 경기 전까지 소크라테스는 37경기 타율 0.295 5홈런 23타점 OPS 0.800을 기록 중이다.
4월은 부진했다. 타율 0.278, 2홈런, 13타점, OPS 0.715에 그쳤다.
소크라테스에겐 5월은 기쁜 한 달이다. 지난해가 그랬다. 5월 26경기서 타율 0.415 5홈런 28타점 20득점했다. 리그 최고의 타자였다.
올해 5월도 마찬가지다. 타율 0.321 18안타 3홈런 3타점 OPS 0.938로 좋다. 앞서 세 번의 타석에선 한화 선발 장민재에 막혀 삼진과 뜬공, 뜬공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마지막 타석에서 쉽게 물러나지 않았다.
이날 경기를 더해 소크라테스는 9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기록했다. 이 기간 동안 홈런만 4개를 때려냈다. 타점은 9타점을 올렸다.
[KIA 소크라테스. 사진=마이데일리DB]
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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