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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넷마블은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4주년 그랜드 페스티벌 기프트 & 스내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영웅 초월자 반을 추가했다. 이용자는 4주년 그랜드 페스티벌 앙케이트 라인업에서 900 마일리지 달성 시 해당 영웅을 확정 획득할 수 있다.
이번 라인업에서는 △‘저주의 굴레’ 연옥 멜리오다스, △‘생명의 불꽃’ 얼티밋 에스카노르를 비롯해 인기 영웅이 등장한다.
넷마블 관계자는 “14일 동안 게임에 접속하면 총 154회의 영웅 획득 기회를 제공하는 스타트 대쉬 이벤트를 실시한다”며 “이용자은 해당 이벤트에서 300, 450, 600 마일리지 달성 시 최대 3명의 페스티벌 영웅을 UR등급 90레벨 풀각성 상태로 얻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사진 = 넷마블]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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