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인어공주'는 늘 바다 너머의 세상을 꿈꾸던 모험심 가득한 인어공주 ‘에리얼’이 조난당한 ‘에릭 왕자’를 구해주며 자신의 마음의 소리를 따라 금지된 인간 세상으로 나아가는 모험을 그린 디즈니 실사 뮤지컬.
실제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들은 '인어공주'를 관람하고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먼저 성인 관객들은 “어린 시절 보던 인어공주! 성인이 되어서 실사로 보니 너무나 감동적이고 재미있었습니다”(CGV, 네이*), “오랜만에 동화 속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ㅠㅠ 보는 내내 행복 그 자체!”(CGV, uu**), “새삼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것 같아서 좋았다”(CGV, 로브**), “노래 정말 좋고 배우들도 좋았어요! 30년 전의 감동 다시 느끼고 갑니다”(CGV, co**sarang)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여기에 “너무 좋았어요. 딸도 다시 보고 싶다고 할 정도로요” (CGV, 감**), “아이와 같이 본 영화~ 너무 좋아하네요”(CGV, 돈**), “아이들 단체 관람 시간에 같이 봤는데 우는 아이 하나도 없고 다 예쁘다 노래 잘한다 하면서 귀엽게 응원하더군요”(롯데시네마, 송*) 등 어린 관객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만족감을 드러낸 호평들도 잇따랐다.
특히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좋아할 만한 영화예요”(CGV, ka**a798), “아버지와 딸의 사랑도 뭉클하다. 가족끼리 보기 좋은 사랑스러운 영화”(네이버, iri9****), “역시 디즈니 영화들은 가족애가 함께해서 좋음 가족들이랑 같이 보기에 좋은 영화다”(CGV, 복면**), “아버지 트라이튼의 사랑이 확 느껴졌습니다”(CGV, 출근하는****), “완전 가족 영화구요 재밌어요”(CGV, 앙드**), “가족 영화로 강추한다”(CGV, 아이스**), “스토리가 애니메이션과 다르지 않아서 애니메이션을 아예 안 본 아이들이 보기에 적합할 것 같다”(CGV, 럼플**), “모든 게 완벽했어요 남녀노소 다 좋아할 수 있는 장르와 분위기” (CGV, 스리**)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특별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영화 '인어공주'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 =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