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원주 곽경훈 기자] 이가영, 이소미(오른쪽)가 26일 오전 강원도 원주 성문안CC(파72·6,662야드)에서 진행된 '제11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9억원, 우승상금 1억6,200만원)' 1라운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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