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원주 곽경훈 기자] 박지영이 28일 강원도 원주 성문안CC(파72·6,662야드)에서 진행된 '제11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9억원, 우승상금 1억6,200만원)' 3라운드 1번 홀에서 티샷을 때린 뒤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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