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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 할리 베일리, 남친과 뜨거운 키스영상 공개 “남편 만나서 행복해”[해외이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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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인어공주’ 할리 베일리(23)가 남자친구인 래퍼 DDG(25)와 키스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27일(현지시간) 틱톡에 비욘세의 ‘남편을 만나서 행복해’라는 노래가 흘러 나오는 동안 남친에게 달콤한 키스를 건넸다.

베일리는 "내 마지막 언론의 날에..."라는 글과 함께 흥분된 이모티콘으로 캡션을 달았다.

이달 초, 베일리는 연예매체 ‘피플’과 인터뷰에서 DDG가 진정한 왕자님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지 물었을 때 “그렇게 말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젊은 사랑의 가장 좋은 점은 누군가를 사랑하는 여정을 통해 계속해서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자신의 새로운 부분을 발견하고 전에는 몰랐던 자신의 마음을 발견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사랑이 삶에 더 많이 관여하게 되면 모든 것이 변하는 것 같다. 나는 확실히 여성으로서 내 자신 안에서 더 많은 것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DDG는 최근 더 브렉퍼스트 클럽과 인터뷰에서 “베일리처럼 나에게 동기를 부여해준 사람을 한번도 만난 적이 없다”면서 “언젠가는” 프러포즈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2022년 1월 어셔의 라스베이거스 레지던시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처음 열애설이 불거졌고, 그해 3월 DDG(본명 대릴 드웨인 그랜드베리 주니어)가 인스타그램에 베일리에게 보내는 로맨틱한 생일 헌사를 올리면서 결국 연인으로 발전했다.

DDG는 미시간주 폰티악에서 자랐으며, 인터내셔널 테크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동급생 중 수석으로 졸업했다. 그는 센트럴 미시간 대학교에 입학했지만 나중에 연예인으로서의 커리어를 쌓기 위해 중퇴했다. DDG는 현재 래퍼로 활동 중이다.

한편 '인어공주'는 늘 바다 너머의 세상을 꿈꾸던 모험심 가득한 인어공주 ‘에리얼’이 조난당한 ‘에릭 왕자’를 구해주며 자신의 마음의 소리를 따라 금지된 인간 세상으로 나아가는 모험을 그린 디즈니 실사 뮤지컬이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할리 베일리]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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