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 모모랜드 해체 후 근황…우월 몸매+청순 미모 '더 예뻐졌네?'

주이는 최근 "얍"이라고만 하트와 함께 짤막하게 적고 사진을 여러 장 대중에 공유했다.

노란색 오프숄더 드레스 차림의 주이로, 한손으로 얼굴을 살짝 가리며 포즈 취하고 있다. 카메라를 바라보는 주이의 고혹적인 눈빛이 인상적이다.

특히 주이의 인형 같은 미모와 뛰어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한 사진에선 주이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느껴진다.

같은 모모랜드 출신 제인(본명 성지연·25)은 주이의 사진을 보고 "노란색 ?羔? 잘어울려?"란 댓글을 남기며 변함없이 훈훈한 우애를 보여줬다.

한편 주이가 소속돼 있던 모모랜드는 지난 1월 해체됐다.

[사진 = 걸그룹 모모랜드 출신 주이]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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