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유진형 기자] SSG 최정이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4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솔로홈런을 친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최정은 이 홈런으로 역대 4번 째 1400타점과 18시즌 연속 10홈런 기록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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