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결국 손흥민과 이별’→11시즌 토트넘 골문 지킨 캡틴 이적 요구→‘고향 팀? 사우디행?’ 저울질...최근 고향서 '충격적인 커리어'시작

시간2023-06-04 19:19:01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토트넘의 주장인 골키퍼 위고 요리스가 구단에 이적을 공식 요청했다. 11시즌 동안 토트넘 골문을 지켰던 그는 ‘한 시대가 끝났다’며 토트넘을 떠나고 싶다고 밝혔다.

영국 더 선은 4일 요리스의 이적 요구를 보도했다. 요리스의 퇴단은 어느정도 예상이 되었지만 요리스가 먼저 팀에서 떠나고 싶다며 이적을 요청한 것은 처음이다.

우선 요리스와 토트넘의 계약은 1년이 더 남아 있다. 다음시즌이 끝날때까지이다. 하지만 이번 시즌 요리스는 부상과 부진으로 인해 시즌 막판에는 골문을 비웠다. 그래서 토트넘도 그의 방출을 게획중이었는데 요리스가 먼저 선수를 친 것이다.

요리스는 “나는 다른 것을 원한다”고 밝혀 다른 팀으로의 이적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물론 요리스는 팀을 떠나기로 한 것은 완전히 결정되지 않은 것이며 토트넘과 앞으로 이야기를 나누겠다는 입장이다.

요리스는 최근 고향팀인 프랑스 니스로의 이적설이 나돌고 있는 상태이다. 요리스는 니스의 한 매체와 만나 “한 시대의 끝이다. 다른 것에 대한 욕망이 있다. 무엇이 가능한지 신중하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요리스는 “그러나 나는 토트넘과의 계약이 1년 남았고 축구에서는 항상 무슨 일이 일어날지 예측하기 어렵다는 것을 잊지 않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성공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찾는 것이다”고 말해 이적 가능성을 전했다.

요리스가 밝힌 ‘내가 성공할 수 있는 프로젝트’는 축구가 아닐 수도 있다. 최근 프랑스 지중해의 해변 레스토랑을 개업해 공동 오너가 되었기 때문이다. 영국 더 선은 그의 레스토랑 개업에 대해서 ‘충격적인 커리어 변경’이라고 할 정도였다.

요리스는 니스에서 태어났다. 토트넘으로 이적하기전 프로 무대에 데뷔한 것도 바로 니스에서다. 요리스가 2008년 리옹으로 이적하기전에 두각을 나타낸 곳이고 유스시절 뛰었던 팀이 바로 니스이다.

요리스는 지난 달 니스복귀설에 대해서 “구체적인 이야기는 할 수 없다. 토트넘이 먼저 시즌을 끝내야 한다”면서 “니스에는 저와 좋은 친구인 카스퍼 슈마이켈을 포함해 두 명의 수준 높은 골키퍼가 있다. 이런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이해하실 수 있을 것이다. 운명에 맡기겠다”고 니스 이적을 거부하지는 않는다는 뉘앙스를 풍기기도 했다.

이에 앞서 영국 언론은 요리스도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로 부터 이적 제의를 받았다고 보도한 적이 있다.

요리스는 2012년 토트넘으로 이적했고 447경기에서 무려 151개의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2015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시절 주장으로 임명된 후 지금까지 맡고 있다. 주장 완장도 이제는 벗고 싶어하는 요리스이다.

[토트넘 시절 요리스. 요리스는 최근 고향인 니스 인근에 레스토랑을 개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요리스 관련 소셜미디어]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뉴진스님' 윤성호, "스님이 어깨빵 당했을때" 헉.. 나무관세음보살..

  • 썸네일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썸네일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썸네일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한국, 월드컵 본선 11회 연속 진출 확정…김진규-오현규 연속골, 이라크 원정서 2-0 완승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베스트 추천

  • '뉴진스님' 윤성호, "스님이 어깨빵 당했을때" 헉.. 나무관세음보살..

  •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