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PSG 고별전서 ‘야유폭탄’ 받고 떠난 메시→사우디행 곧 발표...2년간 1조6000억 받는다→'비난은 한순간, 돈은 영원하다'

시간2023-06-04 15:45:01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리오넬 메시가 PSG 유니폼을 입고 마지막으로 경기에 출장했다. 메시에게 팬들은 박수가 아닌 야유를 퍼부었다. 지난 2021년 8월 처음으로 파르크 데 프랭스에 도착했을 때 울려퍼졌던 ‘메시’와 함성은 2년만에 야유로 변했다.

메시는 4일 열린 올 시즌 PSG 마지막 경기인 클레르몽전에 출전했다. 경기는 일방적인 PSG의 승리로 끝날 줄 알았던 경기는 2-3으로 역전패로 마무리됐다.

PSG는 메시와 함께 마지막 경기를 뛴 세르히오 라모스가 선취골을 넣었고 킬리안 음바페가 추가골을 터뜨리며 2-0으로 앞섰지만 후반 결승골을 내줘 역전패했다. 그래서인지 메시에 대한 원성이 그라운드에 넘쳤다.

이제 공식적으로 메시는 파리 생제르맹과의 계약이 끝났다. 이제 메시가 어디로 갈지만 남았다. 유럽 언론은 메시가 조만간 사우디아라비아행을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한다.

이미 유럽 언론들은 메시의 사우디아라비아행을 기정사실화 하는 분위기이다. 지난 달 말부터 메시가 사우디행을 수락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특히 메시가 받는 금액은 10억 파운드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보다 거의 세배나 많은 금액이라고 한다.

데일리스타는 지난 5월 30일 ‘메시, 10억 파운드 상당의 사우디 구단의 2년 제안을 수락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프랑스의 ‘Foot Mercato’도 똑같은 내용의 기사를 내보냈다.

메시에게 오퍼한 구단은 알 힐랄이다. 양측은 5월말 합의에 이르렀다고 한다. 당시 양측은 메시가 2년 동안 알 힐랄에서 뛰면 거의 10억 파운드에 가까운 엄청난 금액의 제안을 수락했다고 보도했다. 10억 파운드는 1조6440억원에 이르는 어마어마한 돈이다.

이는 알 나스르 소속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연봉보다 3배 가까이 된다. 지난 겨울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로 이적한 호날두는 연봉 2억 유로(약 2900억 원)를 받는다.

메시의 사우디아라비아행은 5월초에 한번 보도된 적이 있다. 지난 5월 9일 AFP 통신은 “메시는 다음 시즌부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뛴다. 이미 이적 계약이 완료됐으며 세부 협상만 남았다”고 긴급으로 기사를 내보냈다.

물론 메시의 아버지이면서 에이전트인 호르헤 메시는 이를 즉각 부인하기도 했다. 하지만 다시 메시의 사우디행이적이 나온 상황이기에 메시의 다음 행선지는 바르셀로나가 아니라 사우디행이 유력하다.

당시 보도에서는 알 힐랄이 제안한 계약의 규모는 연간 2억 6,000만 파운드였다. 2년 계약을 체결할 경우 메시는 5억 2,000만 파운드, 약 8,800억원이었다. 지금 영국 언론은 이보다 배가 많은 금액을 제시했다고 한다.

[파리 생제르맹과 고별전을 치른 메시. 사우디 이적이 유력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썸네일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썸네일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 썸네일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한국, 월드컵 본선 11회 연속 진출 확정…김진규-오현규 연속골, 이라크 원정서 2-0 완승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베스트 추천

  •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