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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인더섬 위드 BTS’ 제이홉 캐릭터가 미드낫 댄스 챌린지에 참여했다.
5일 하이브IM에 따르면 미드낫은 음악과 기술을 접목한 ‘프로젝트L’을 통해 데뷔한 하이브 레이블즈 아티스트로 가수 이현이 선보이는 또 다른 자아다. 빅히트뮤직이 협업했고 첫 디지털 싱글 ‘매스커레드’를 내놓았다.
앞서 지난 3월, 가수 이현이 제이홉의 ‘온 더 스트리트’ 댄스 챌린지 참여에 대한 보답으로 미드낫 댄스 챌린지에 참여했다.
하이브M 관계자는 “제이홉 캐릭터는 방탄소년단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특별하게 선보이는 2013년 데뷔곡 ‘노 모어 드림’ 의상을 입고 등장해 댄스 챌린지를 펼쳤다”고 소개했다.
[사진 = 하이브M]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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