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주한인도대사관 아밋쿠마르 대사와 대한요가회 윤우근 회장 등이 참석한 미디어데이에서는 탤런트 정애리와 팝 컬럼니스트 김태훈이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세계 요가의 날'은 매년 6월 21일로, 전세계적인 영적 수련 수단으로 확산된 요가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2014년 9월 인도의 모디 총리의 제안에 따라 UN이 제정했다.
대한체육회 산하 대한요가회(회장 윤의근)는 오는 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제9회 UN 세계 요가의 날' 한국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상을 밝혀라!'라는 주제로 요가 뿐만 아니라 프리마켓, 엘리펀디 랩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