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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이디야커피가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임직원·가맹점주 40여명이 함께 강남 일대에서 플로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플로깅이란 본래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행동을 뜻한다. 최근엔 환경 정화활동을 가르키고 있다.
이디야 플로깅 행사는 총 2개 조로 나뉘어 강남역에서 신논현역 방면, 신논현역에서 강남역 방면 두 가지 코스로 실시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생활 속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실천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매월 정기적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달에는 가맹점주와 함께하는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사진 = 이디야커피]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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