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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락앤락이 ‘챌린저스’ 앱(어플리케이션)에서 ‘락앤플레이’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메트로 킹 텀블러와 함께 즐기는 일상’을 주제로 오는 8일까지 챌린저스앱에서 참가자 500명을 모집한다. 최종 참가자는 오는 9일 발표하고, 챌린지 기간은 14~20일이다.
미션은 사무실, 카페(테이크아웃), 차량, 야외 4가지 장소 중 선택해 일회용컵 대신 메트로 킹 텀블러를 활용한 인증샷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해 인증하면 된다.
메트로 킹 텀블러는 820ml 넉넉한 용량으로 벤티 사이즈 음료도 담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중 진공 방식으로 보온·보냉 기능을 한층 강화해 최대 37시간 얼음이 녹지 않고 시원한 음료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락앤락 관계자는 “다회용 컵 사용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참가자 500명 전원에게 신제품 메트로 킹 텀블러를 제공하며, 미션별 SNS 우수 인증자 4명에게는 텀블러 살균 건조기를 추가로 증정한다”고 소개했다.
[사진 = 락앤락]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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