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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서울우유는 ‘아침에주스 블랙라벨’ 꿀배와 오미자&자몽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아침에주스 블랙라벨 꿀배는 국내산 배 과즙, 배퓨레와 벌꿀을 배합해 시원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강조했다. 여름철 갈증을 잊게 하는 한편 숙취해소에도 탁월하다.
아침에주스 블랙라벨 오미자&자몽은 국내산 오미자와 레드자몽 과육을 섞었다. 오미자는 다섯가지 맛을 느낄 수 있는 열매이며, 비타민과 섬유질이 풍부하다.
유동훈 서울우유 유음료마케팅팀장은 “여름철 나른한 일상에 기분 좋은 활력을 줄 수 있는 신제품 꿀배와 오미자&자몽을 신제품으로 출시했다”고 말했다.
[사진 = 서울우유협동조합]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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