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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박환희(33)가 12세 아들과 데이트를 했다.
5일 박환희는 "사랑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박환희는 아들과 함께 외출한 모습이다. 검은색 민소매 상의에 화이트 스커트를 입고 백팩을 메고 있는 박환희는 청순한 미모로 여대생 같은 자태를 자랑한다.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는 아들 옆에 선 박환희는 엄마가 아닌 누나 같은 동안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환희는 지난 2011년 래퍼 빌스택스(본명 신동열·43)와 결혼해 2012년 1월에 아들을 낳았으나 2013년 이혼했다.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MBC 새 드라마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에 출연한다.
[사진 = 박환희]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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