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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황정음(39)이 두 아들과의 일상을 전했다.
5일 황정음은 "힘드라"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황정음은 두 아들과 함께 야외 데크에서 놀고 있는 모습이다. 그릇을 들고 닦고 있는 황정음은 다소 지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선글라스 뒤로 보이는 황정음의 퀭한 눈빛이 인상적이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41)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오는 10월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한다.
[사진 = 황정음]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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