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조혜정(30)이 근황을 알렸다.
조혜정은 8일 특별한 멘트는 없이 일상 사진을 여러 장 대중에 공유했다. 푸른색 민소매 니트 셔츠 차림으로 앉아있는 사진을 비롯해 모자를 눌러쓰고 어딘가를 응시하는 옆모습, 커다란 캐릭터 간판 아래에서 팔짱을 낀 채 앉아있는 모습 등 여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조혜정의 소소한 일상들이다. 조혜정의 팬들도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거나 "예쁘다"고 댓글을 적는 등 조혜정의 근황에 반색했다.
한편, 배우 조재현(57)의 딸인 조혜정은 아버지 조재현과 SBS '아빠를 부탁해'에 동반 출연하며 얼굴 알렸다. 이후 드라마 '상상고양이', '역도요정 김복주', '고백부부', '우리들의 블루스' 등을 통해 연기자로 활동 중이다.
[사진 = 배우 조혜정]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