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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OK금융그룹이 사내 환경보호 캠페인 ‘OK챌린지 시즌2’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OK챌린지 시즌2는 임직원이 저탄소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하도록 △에너지 다운, 탄소 다운 △탄소 다운, 포인트 업 등 세부 캠페인으로 구성됐다. 각 캠페인은 오는 9월까지 순차 진행된다.
에너지 다운, 탄소 다운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개발한 ‘탄소발자국 계산기’를 활용해 가정 내 에너지 절약과 함께 탄소저감 활동을 실천하는 캠페인이다. 내달 7월 25일까지 운영된다.
탄소발자국 계산기 사이트에서 가스·수도·전기·교통 등 에너지 사용량이나 요금을 입력하면 가정에서 배출한 탄소량과 이를 상쇄하기 위해 심어야 하는 나무 숫자를 확인할 수 있다.
7월부터는 두 번째 캠페인 ‘탄소 다운, 포인트 업’이 실시될 예정이다.
임직원은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 실천’ 홈페이지에 회원가입한 후 9가지 탄소저감 활동을 실천하면 각 활동마다 탄소중립 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 캠페인 기간 임직원이 적립한 포인트만큼, 회사에서 기부금을 조성해 에너지 취약계층에 기부할 계획이다.
OK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 기간이 임직원 저탄소 라이프스타일 생활화와 저탄소 친환경 사회로 전환을 앞당기는 뜻깊은 여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OK금융그룹]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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