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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데이아 측 소속사 대표인 스콧 뉴먼은 12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에 “그것은 완전히 거짓말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젠데이아는 최근 검은색 크롭탑을 입어 이탈리아 로마의 테라짜 보로미니 레스토랑 입장이 거부된 것으로 알려졌다. 드레스 코드가 맞지 않는다는 이유였다.
그러나 뉴먼은 젠데이아가 이전 여행에서 이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한 적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다른 레스토랑으로 갔다”고 밝혔다.
데일리 메일이 입수한 사진에서 젠데이아는 헐렁한 베이지색 바지와 짝을 이루는 검은색 크롭탑을 착용했다.
젠데이아는 지난 주말 불가리의 새로운 럭셔리 호텔인 불가리 호텔 로마의 개장을 위해 이탈리아에 있었다.
한편 젠데이아는 ‘스파이더맨:홈커밍’에서 만난 톰 홀랜드(27)와 열애 중이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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