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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는 “뉴욕의 고급스러운 회원전용 클럽 카사 시프리아니는 사진 촬영 금지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면서 “스위프트와 힐리의 사진을 찍은 사람들이 회원 자격을 잃었다”고 전했다.
한 소식통은 “최소 3명의 멤버가 테일러의 사진을 찍었다는 이유로 쫓겨났다”고 말했다.
클럽 측은 스위프트가 사진이 유출된 후 회원 자격을 취소했다는 소식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이 프라이빗 클럽은 회원들에게 "최근 며칠 동안 클럽에서 회원들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이미지가 촬영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는 내용의 메모를 보냈다.
페이지식스가 확인한 이메일에는 "이러한 정책을 위반하는 회원은 즉시 회원 자격이 취소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는 경고가 담겼다.
현재 두 명의 회원은 영구적으로 회원 자격이 박탈됐고, 한 명은 정직 처분을 받았다.
클럽 관계자는 스위프트가 회원 자격을 취소했다는 것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하면서도 "카사 시프리아니는 클럽 규정을 위반한 몇몇 회원의 회원 자격을 취소했다"고 확인했다.
2021년 8월에 문을 연 이 고급스러운 클럽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나오미 캠벨 같은 유명 인사들이 즐겨 찾는 장소로 떠올랐다.
한편 스위프트는 힐리와 한달간 연애를 즐긴 뒤 헤어졌다. 정확한 결별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스위프트는 영국 배우 조 알윈(32)과 6년간 사귄 바 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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