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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2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오베이션 할리우드에서 열린 DC 스튜디오의 새 영화 ‘플래시’ 시사회에서 레드카펫을 밟았다.
밀러는 ‘배트맨’ 역을 다시 맡은 벤 애플렉(50)과 함께 카펫에 올랐다.
‘플래시’는 밀러가 불규칙한 폭언, 체포, 법정 출두 등 일련의 우려스러운 행동으로 수개월 동안 헤드라인을 장식하기 전에 대부분 완성됐다.
밀러는 지난해 8월 성명을 통해 "최근 극심한 위기의 시기를 겪은 후 복잡한 정신 건강 문제를 겪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지속적인 치료를 받기 시작했다"면서 "나의 과거 행동으로 인해 놀라게 하고 화나게 한 모든 분들께 사과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건강하고 안전하며 생산적인 삶의 단계로 돌아가기 위해 필요한 일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플래시’는 끔찍한 상처로 남은 과거를 바꾸기 위해 시간을 역행한 ‘플래시’로 인해 우주의 모든 시간과 차원이 붕괴된 후, 초토화된 현실과 뒤엉킨 세계를 바로잡기 위해 나선 DC 히어로들의 전력 질주를 그린 초광속 액션 블록버스터.
해외언론은 “독창적인 스토리텔링과 환상적인 액션 시퀀스까지 의심할 여지 없이 역대 최고의 슈퍼 히어로 영화 중 하나”(Fandango), “DC 팬이라면 좋아서 미칠 정도로 훌륭한 영화. 역대 DC 영화 중 최고!”(Variety), “액션, 감동, 유머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최고의 DC 영화”(MovieMantz) 등의 호평을 보냈다.
안드레스 무시에티 감독은 “기회가 된다면 에즈라 밀러와 속편을 찍고 싶다”면서 그의 연기력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DC 스튜디오 CEO 제임스 건은 "'플래시'는 역대 최고의 슈퍼히어로 영화 중 하나다"라고 극찬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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