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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탁재훈, 임원희, 이상민, 김준호가 '시청률의 여왕' 장윤정을 만났다.
이어 이상민은 "내 목표가 '내년엔 누구와든 사귀겠다'다"라고 했고 장윤정은 "내년이면 나이가 어떻게 되냐"고 물었다. 이상민은 "내가 내 나이를 모른다"며 "한 오십 넘었을 것"이라고 말해 '웃픔'을 유발했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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