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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신한은행은 6월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2023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전국 신한은행 영업점 직원은 이달 1~12일 자율적으로 헌혈 후 헌혈증서를 기증했다.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은 2001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다. 올해를 포함해 해당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 수는 총 2만3000여명에 이른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혈액 수급에 보탬이 되고자 매년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 신한은행]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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