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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고수(44)과 대중과의 남다른 소통에 나섰다.
고수는 13일 커피잔을 찍은 사진을 게재하더니 "커피 마시고 싶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고수는 "대본 보다가 커피가 없네!"라면서 "저랑 커피 마실래요? DM주세요. 누구라도 어디라도 상관 없어요. 커피 한 잔 해요!"라고 했다. 이어 고수는 "주변에 맛있는 커피 가게 있으면 거기서 만나요. 혹시라도 같이 마실 이유도 적어보내주시면 도움은 될 거 같아요! 맛있겠다. #고수 #나랑커피마셔요"라고 전한 것. 고수의 커피 사랑이 느껴지는 한편, 대중과의 소통에도 적극적인 톱스타 고수의 털털한 모습이 새삼 놀라움을 안긴다.
이후 고수의 게시물을 본 배우 이동휘(37)가 "형님 저요"라고 댓글 남겼고, 고수는 "dm보내봐"라고 답했다. 이에 이동휘가 하트와 함께 "정성을 다해 마음을 가다듬고 한자 한자 차분하게 적어 보내겠습니다"라고 하자 고수는 "곧 봐"라고 화답해 두 사람이 실제로 만나 커피를 즐겼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고수는 올초 방영한 tvN '미씽: 그들이 있었다2'에서 열연하며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 = 배우 고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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