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패션 쇼핑몰 엔터식스는 6월 안양역점 원데이 클래스로 ‘가죽공예’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엔터식스 안양역점은 매월 1회 앱(어플리케이션) 회원을 대상으로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6월 가죽공예는 베지터블 소가죽과 크롬 소가죽을 이요한 DIY(두 잇 유어셀프) 제작 체험이다. 직접 정통 새들 스티치(바느질), 가죽 단면 마감법, 부자재 사용을 배운다.
엔터식스 관계자는 “고객과 접점 기회를 늘리고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엔터식스]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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