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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49세 미혼남' 배우 김병철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말했다.
1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러브 다이브' 특집에는 다이빙 샛별 강지호, 이예주 선수, '도슨트 계의 아이돌' 정우철 도슨트, 20세기 원조 '김. 나. 박. 이' K2 김성면, 일기예보 나들, 유리상자 박승화, 이정봉, 배우 김병철이 출연했다.
'도깨비', '태양의 후예', '미스터 선샤인', '스카이 캐슬', '닥터 차정숙'을 통해 믿고 보는 배우로 우뚝 선 김병철.
이날 이상형을 묻자 김병철은 "자기 일 열심히 하고 현명하신 분이면 좋겠다. 제가 좀 허술해서"라며 "또 싸울 때 한 발짝 져달라는 게 아니라 물러나 저를 좀 받아줄 수 있는 분이면 좋을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김병철은 "결혼 생각이 가끔이 아니고 꽤 자주 든다. 아무래도 내 나이에 대한 생각이 새삼스럽게 날 때 그렇다. 지금 가정을 지금 이루면 시간적으로 너무 늦었으니까. 또 부모님을 뵐 때 가정을 이룬 모습을 보여드리면 좋겠다는 생각 들 때도 있고. 무엇보다 매력적인 이성을 만났을 때 그렇다. 지금은 그런 이성이 없지만, (매력적인 이성을) 찾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김병철은 "제 얼굴 때문에 그런지 소개를 해주겠다는 사람이 잘 없다"면서도 "나는 열려있다. 시청자 분들도 내가 만나고 있는 걸 보시더라도 모른 척 지나가주셨으면 감사하겠다"고 너스레를 덧붙였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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