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예능
1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이정현이 '스페셜 편셰프'로 깜짝 등장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이정현은 이른 아침 기상 후 화장기 없는 얼굴임에도 여전한 동안의 미모로 모두의 감탄을 유발했다. 이정현은 수줍어하며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하다"며 "그동안 참 많이 바빴다. 영화 4편을 개봉했고, 엄마가 됐다”며 근황을 공개했다. 이정현은 2022년 4월 사랑스러운 딸 서아를 출산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이정현은 주말을 맞아 아침 밥상을 준비했다. 힘들이지 않고 무려 7가지 요리를 뚝딱 해내는 이정현의 노하우와 내공은 감탄을 자아냈다. 과거 '만능간장'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이정현의 새로운 요리 팁 또한 공개된다. 이정현의 명불허전 요리실력은 물론, 이정현을 곁에서 돕는 남편의 모습까지 공개되며 ‘편스토랑’ 스튜디오를 흐뭇한 미소로 물들였다. 3세 연하 정형외과 전문의로 알려진 이정현의 남편의 등장에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사진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제공]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