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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식통은 14일(현지시간) US 위클리와 인터뷰에서 "제니퍼는 직감적으로 자신이 결국 올바른 사람을 만날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혼자서도 괜찮기 때문에 연애가 성사되지 않더라도 자책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두 번째 소식통은 “제니퍼는 행복하고 건강하며 자신의 커리어, 가족, 친구들에게 만족하고 있다”면서 “많은 일을 겪었지만, 개인적으로나 직업적으로 번창하고 있어 축복을 받았다고 느낀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피트가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의 공동 주연 안젤리나 졸리(48)와 불륜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이혼했다.
애니스톤은 빈스 본과 존 메이어와 사귀다가 오랜 친구인 저스틴 서룩스와 재결합했다.
애니스톤과 서룩스는 교제한 지 4년 만인 지난 2015년 8월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벨 에어의 자택에서 지인 70명을 초대해 깜짝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2011년 영화 ‘원더러스트’ 촬영장에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해 이듬해 약혼했다
두 사람은 2018년 2월에 친구로 지내는 것이 더 낫다고 발표하며 결별을 선언했다.
앞서 애니스톤은 지난해 11월 '전남편 브래드 피트와 사이에 아이가 없어 결혼 생활이 끝났다'는 소문에 입을 열었다.
그는 얼루어와 인터뷰에서 “체외수정을 시도했다. 중국 차도 마시며 노력을 기울였다. 나는 모든 것을 던졌다. 누군가 내게 ‘난자를 얼려라’라고 말했다면, 나는 무엇이든 주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나는 오늘 여기에 있다. 배는 떠났다. 이제 나는 임신에 대해 더 이상 생각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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