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연예일반

300회 '어서와 한국'…터줏대감 알베르토 소감부터 제작진 고민까지 [MD현장](종합)

시간2023-06-15 12:10:30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어느덧 300회를 맞았다.

15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300회를 맞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기자간담회가 열려 개그맨 김준현, 모델 이현이, 방송인 알베르토 등 MC 3인방과 장재혁 제작팀장이 참석했다.

300회를 맞은 소감으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시작부터 함께한 알베르토는 "한국에 온 지 17년 됐다. 처음 한국에 올때 친구들이 '한국에 왜 가지?' 했다. 저는 여기에 오래 살면서 많은 외국인들한테 한국이 어떤 나라인지 알려주고 싶었다"며 "저와 마음이 잘 맞는 프로그램"이라고 했다.

알베르토는 "외국인이다 보니 이 방송만큼 마음이 통하는 방송이 없었다. 주변에서 제가 중심을 잡았다고 하는데 저는 그냥 옆에서 외국인의 시선으로 다리 역할을 했을 뿐"이라며 겸손함도 드러냈다.

김준현은 "알베르토가 터줏대감처럼 자리를 계속 지켜줬기 때문에 300회까지 올 수 있었다"고 공을 돌리며 "제가 잠시 1년간 외도했을 때도 꿋꿋이 자리를 지켜준 알베르토에게 감사하다"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MC 제안이 왔을 ?? 뛸뜻이 기뻤다"는 이현이는 "영상을 보고 같이 공감하고, 길지 않은 시간임에도 헤어질땐 눈물이 날때도 있다"며 1년 남짓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을 진행한 소감을 들려줬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지난 2017년 6월 1일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첫 방송을 시작한 후 햇수로 7년째 시청자들의 목요일 저녁을 책임지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예능 프로그램이 됐다.

한국인들의 외국 여행을 주로 다룬 기존 여행 프로그램과 달리, 한국을 처음 방문하는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다룬 것이 인기 비결이었다.

다만 300회까지 오면서 제작진에게 숙제도 생겼다. 장재혁 제작팀장은 "한정된 여행지에서 어떤 색다른 모습을 뽑아낼지 고민"이라고 밝히는 한편 "나라별 출연자들의 캐릭터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재미있는 스토리로 포장해서, 동일한 여행지도 색다르게 여행하는 모습을 보여준 게 300회까지 끌고온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출연자의 국가나, 인종의 편중에 대한 지적과 관련해선 장 제작팀장은 "프로그램을 론칭했을 때나 흥했을 때나 그런 비판을 받아왔다. 저희의 노력을 보여준 게 르완다, 네팔 편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숫자적으로 굉장히 부족했다"며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시청률이 잘 나오는 국가들이 있고 그런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 현재 아프리카나 새로운 국가의 출연진을 찾아보고 있다"고 노력을 전했다.

외국인 스타의 등용문으로서 무수한 대한외국인들도 배출했다. 핀란드에서 온 빌푸·빌레·사미, 영국에서 온 앤드류·사이먼, 뉴질랜드에서 온 스티브·리차드 등이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준현은 "뉴질랜드 친구들이 다시 한번 올 수 있다"며 깜짝 스포일러도 했다.

한편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300회 특집은 크리스티안이 초대한 아버지와 멕시코 로꼬들의 마지막 한국 여행기로 그려진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다솜, '씨스타' 데뷔 15주년 맞아… "이번 여름 씨스타 돌아와줘요"

  • 썸네일

    '뉴진스님' 윤성호, "스님이 어깨빵 당했을때" 헉.. 나무관세음보살..

  • 썸네일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썸네일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한국, 월드컵 본선 11회 연속 진출 확정…김진규-오현규 연속골, 이라크 원정서 2-0 완승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베스트 추천

  • 김다솜, '씨스타' 데뷔 15주년 맞아… "이번 여름 씨스타 돌아와줘요"

  • '뉴진스님' 윤성호, "스님이 어깨빵 당했을때" 헉.. 나무관세음보살..

  •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