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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겸 방송인 레이디 제인(본명 전지혜·39)과 그룹 빅플로 출신 배우 임현태(29)가 결혼식 날짜를 변경했다.
15일 레이디 제인의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두 사람이 오는 7월 22일에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월 레이디 제인 측은 "임현태와 7년간 교제했으며 오는 10월 14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한 바 있다.
결혼식을 세 달이나 앞당긴 이유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혼전 임신은 아니"라면서 "양가 부모님의 권유로 좀 더 서둘러 결혼식을 치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레이디 제인과 임현태는 10살 연상 연하 커플이다. 두 사람은 임현태가 진행을 맡았던 한 프로그램에 레이디 제인이 게스트로 출연하며 처음 만났고 이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레이디 제인은 임현태와 부부의 연을 맺게 된 소감으로 "결혼을 결정한 것도 불과 얼마 전 일이라 준비를 하면서 천천히 알리고 싶었는데 조금 이르게 공개가 됐다"며 "아직 얼떨떨하다. 잔잔하고 행복하게 만나겠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사진 = 레이디 제인·임현태]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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