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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FC바르셀로나가 새 시즌 홈 유니폼을 공개했다.
바르셀로나는 15일(한국시간) “2023-24시즌에 우리 선수들이 착용할 유니폼을 공개한다. 이번 유니폼에 다이아몬드 배지를 넣었는데, 이는 바르셀로나 여성팀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제작한 디자인이다. 바르셀로나 여성팀은 1971년에 처음으로 캄프 누에서 경기를 펼친 바 있다”고 소개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바르셀로나느 새 유니폼 모델로 남자 선수와 여자 선수를 모두 활용했다. 가비와 안수 파티 등이 바르셀로나 여성팀 선수들과 함께 캄프 누 관중석에서 유니폼 화보 모델로 나섰다.
바르셀로나는 전통대로 빨강-파랑 세로 줄무늬를 홈 유니폼 메인 컬러로 활용했다. 바지는 푸른색이며, 양말은 붉은색이다. 지난 시즌과 비교하면 작은 차이점이 있다. 지난 시즌에는 빨강-파랑뿐만 아니라 남색까지 추가해 3가지 색상으로 세로 줄무늬 유니폼을 제작한 바 있다.
또 다른 특징도 있다. 오른쪽 소매에 들어가는 라리가 엠블럼 디자인이 바뀌었다. 이는 바르셀로나를 포함한 라리가 20개 팀에게 모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사항이다. 라리가는 2023-24시즌부터 라리가 엠블럼 디자인을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하루 전에는 바르셀로나의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가 새 시즌 유니폼을 선보였다. 레알은 전통의 흰색 배경에 황금색 삼선 줄무늬를 넣었다. 곳곳에 검은색으로 포인트를 줘서 고급스러운 맛을 살렸다. 다음 시즌 엘 클라시코에서 두 팀의 새 옷 대결에도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사진 =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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