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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김소연(42)이 드라마 동료였던 배우 이동욱(41)의 스태프들에게도 따스한 마음을 보냈다.
15일 김소연이 이동욱의 계정에 보낸 메시지가 대중에 공개된 것이다. 이동욱의 계정은 이동욱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이 함께 운영하는 계정으로, 이동욱의 드라마 현장 사진 등 일상과 근황이 게재돼 오고 있었다.
김소연은 이동욱의 계정에 직접 메시지를 보내 "안녕하세요, 김소연이에요. 항상 저까지, 예쁘게 보정해서 사진 올려주시고 너무 고마워요"라고 고백했다. 이동욱의 소속사에서 드라마 홍보용 사진을 공개하며 이동욱뿐 아니라 김소연까지 예쁜 분위기로 보정 과정을 거쳐 올리고 있었던 것이다. 이에 김소연이 직접 메시지를 보내 스태프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동욱의 스태프들은 "오모나"라고 놀라며 "뒤늦게 확인한 홍주의 마음. 우리 홍보팀 모두 감동의 눈물이. 언니ㅠㅠ"라고 감격을 감추지 못했다.
김소연과 이동욱은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구미호뎐1938'로 함께 호흡 맞췄다. 이동욱이 이연, 김소연이 류홍주 역이었다. 두 사람의 열연에 힘입어 '구미호뎐1938'이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 = 배우 이동욱]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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