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5명 만의 오붓한 시간…비행기에서 '찰칵'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특별한 단체 사진을 남겼다.

14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Who knew we had to fly to NYC"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외 스케줄을 위해 비행기에 탑승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다른 승객들은 찾아볼 수 없는 가운데 오붓하게 모여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후드와 티셔츠, 비니 등 편안한 차림이 눈길을 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월드투어 '액트 : 스위트 미라지'(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ACT : SWEET MIRAGE')'를 진행 중이다. 오는 7월 5일에는 두 번째 일본 정규앨범 '스위트(SWEET)'를 발매한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 사진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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