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도로 위에 선 채 고혹적인 표정을 짓는 프리지아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선 여신 자태를 뽐내며 밝게 웃어 보였다. 특히 불면 날아갈 듯 깡마른 팔다리가 눈길을 끈다.
한편 프리지아는 최근 유튜브 채널 'THE 프리지아'를 통해 "지금 41.6kg 정도 된다"며 체중 유지 비법을 공유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프리지아]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