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컴백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빅마마 겸 가수 이영현이 명품 보컬리스트의 독보적 감성을 뽐낸다.
이영현은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엠씨더맥스(M.C THE MAX)의 명곡 '사랑을 외치다' 리메이크 음원을 발표한다.
지난 2007년 발표한 '사랑을 외치다'는 엠씨더맥스 특유의 슬픈 감성이 잘 묻어나는 곡이다. 현재까지도 수많은 음악 팬들에게 사랑 받고 명곡을 영현의 감미로우면서도 호소력 짙은 파워풀한 보이스로 재해석했다.
2023년 이영현의 목소리로 재탄생한 '사랑의 외치다'는 투박하면서도 파워풀한 원곡 느낌에 세심한 감성표현과 파워풀한 가창력을 동시에 겸비한 보컬리스트 이영현만의 독보적인 감정표현과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으로 리스너들의 감성을 건드려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룹 빅마마 겸 가수 이영현. 사진 = 끌림엔터테인먼트 제공]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