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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더원(The One)이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쇼퀸' 심사를 맡은 소감을 밝혔다.
더원은 "힐링에 감동을 더하고 뜨거움에 눈물도 나는 무대"라는 글과 함께 '쇼퀸' 해시태그를 남겼다. 더원은 선배 가수인 정훈희부터 김종진, 박선주, 황치열, 이해리, 조권과 함께 각 분야에서 내로라하는 레전드 심사위원의 조합을 만들어 '쇼퀸' 예선무대 심사를 진행해왔다.
'쇼퀸'은 음원 및 음반을 내지 않은 대한민국 국적의 10~54세의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X세대부터 Z세대까지 세대를 대표하는 아마추어들의 꿈의 오디션으로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탁월한 예능감과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무장한 더블 MC 장민호, 장성규의 조합이 더해져 오디션계의 새 바람을 예고하고 있다. 18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
[사진 = 아이오케이 컴퍼니, 가수 더원]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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