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이 정도면 뮌헨은 하이재킹 전문 클럽'…맨유 유력 김민재 쟁취→아스널 유력 FW 노려

시간2023-06-17 20:00:01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이 정도면 '하이재킹' 전문 클럽이라 해도 무방할 정도다. 바로 독일 최강 바이에른 뮌헨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나폴리) 하이재킹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김민재는 잉글랜드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이 유력했다. 계약 기간, 연봉, 백넘버까지 나왔고, 심지어 7월 1일 입단한다는 보도까지 전해졌다.

그런데 김민재 이적할 유력한 팀은 현재 바이에른 뮌헨이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7일(한국시간) "김민재와 바이에른 뮌헨이 개인 조건 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았다. 계약 기간은 2028년까지 5년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7월에 바이아웃 금액을 지불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바이에른 뮌헨이 제시한 연봉은 1000만 유로(140억원)로 맨유가 제시한 금액 보다 많다. 현지 언론들은 김민재가 곧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을 거라고 전망하고 있다.

그리고 바이에른 뮌헨은 또 한 명의 선수 하이재킹을 시도하고 있다. 바로 첼시의 공격수 카이 하베르츠다.

그는 24세의 젊은 공격수로 2020년 레버쿠젠에서 첼시로 이적했다. 사실 하베르츠는 바이에른 뮌헨이 오랫동안 영입을 바랐던 인재다.

특히 독일 최강이라는 자부심은 독일 최고의 선수를 품어야 한다는 자긍심으로 이어졌다. 하베르츠는 독일 대표팀의 미래라 불린다. 2018년부터 독일 대표팀에 합류해 지금까지 36경기에 나서 13골을 터뜨렸다.

하베르츠는 지난 시즌이 끝난 후 아스널과 강하게 연결됐다. 리그 1위를 달리다 맨체스터 시티에 역전 우승을 허용한 아스널은 더욱 강력한 공격 자원이 필요했고, 하베르츠를 원했다.

현지 언론들은 아스널과 하베르츠가 개인 합의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하베르츠의 아스널행이 사실상 확정된 것 같은 분위기였다. 김민재와 비슷하다. 하지만 김민재처럼 '대반전'이 일어난다. 바이에른 뮌헨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바이에른 뮌헨의 등장으로 하베르츠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이 됐다.

영국의 '데일리 메일'은 "바이에른 뮌헨이 하베르츠 영입 전쟁에 뛰어 들었다. 아스널과 하베르츠의 협상이 진전된 상황이다. 협의가 이뤄진 부분도 있다. 그렇지만 바이에른 뮌헨이 뛰어들면서 상황은 바뀔 수 있다. 바이에른 뮌헨이 아스널의 계획을 위협하고 있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이 매체는 "첼시는 하베르츠를 매각할 준비를 하고 있다. 첼시가 생각하는 이적료는 7500만 파운드(1230억원)다"고 덧붙였다.

[김민재, 카이 하베르츠.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썸네일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썸네일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썸네일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1개월만 이혼' 김보라, 일본으로 떠났다…악뮤 수현과 찾은 행복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 지소연, 송재희 깜짝 이벤트에 ‘눈웃음’…결혼 9년차면 남편도 바뀐다 [MD★스타]

베스트 추천

  • 추영우, 쌍끌이 흥행 도전장…'대세 굳히기' 나선다 [MD피플]

  •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