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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에스파 지젤이 건강 회복 후 근황을 전했다.
지젤은 19일 베트남에서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아름다운 리조트를 배경으로 수영복을 입은 채 시간을 즐기는 지젤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지난 1일 지젤은 건강상의 이유로 종합편성채널 JTBC '아는형님' 녹화에 불참했다. 이후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화이트삭스 경기 시구, 10일 뉴욕 플러싱 메도스 코로나 파크에서 개최된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2023(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 2023)' 무대에도 함께하지 못했다.
그런 지젤은 컨디션 회복 후 지난 16일부터 팀 활동을 재개한 바 있다.
[사진 = 지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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