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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진태현(본명 김태현·42)이 아내인 배우 박시은(본명 박은영·43)과 제주로 떠났다.
20일 진태현은 "너무 예쁜 우리 일주일 집"이이라며 머물고 있는 제주 보금자리를 공개했다. 커다란 통창이 인상적이다. 마당에는 나무 여러 그루가 심어져 있다.
이어 진태현은 "제주 전지훈련 및 아내와 여행"이라며 제주행의 이유를 알렸고 누리꾼들은 "건강하게 잘 계시다 오시라", "전지훈련 화이팅이다"라고 응원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진태현]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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